2025년 9월 1일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참가 관련 업무협의 – 해양수산부 및 시흥시와 연맹 공식 면담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참가 관련 업무협의 – 해양수산부 및 시흥시와 연맹 공식 면담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오창희 회장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지난 9월 2일 시흥 거북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계기로 해양수산부 및 시흥시 관계자와 공식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시흥시 윤지철 균형발전국장이 함께해 연맹 측과 의견을 나눴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국내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다양한 종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행사로, 비치발리볼 역시 관람객과 동호인의 관심 속에 종목으로서의 가능성을 넓혀 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향후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 비치발리볼 종목이 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행정·운영 측면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정적인 종목 참가를 위해서는 대회 운영 절차와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연맹과 지자체·정부 부처 간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비치발리볼 종목의 위상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단이 면담에 함께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운영 방안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연맹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비치발리볼이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참가 관련 업무협의 – 해양수산부 및 시흥시와 연맹 공식 면담 · 한국비치발리볼연맹